꼭 얼굴순으로 결혼하는건 아니더라


나랑 만났던 여자애중에 4명 결혼했는데

4명중 3명은 누가봐도 못생겼다에 범주에 속하는 여자들

한명은 유럽 갔는데 비호에 여드름범벅

한명은 여드름 범벅

한명은 인니내에서도 못생긴 얼굴이고 그나마 피부가 덜까맸음 

한명은 그나마 평범하고 피부도 인니인 치고 덜까만  친구 


걔네들 보면 하나같이 도태남을 공략하더라..  연애 한번도 못해봤을거같은 얼굴만..

인니내에서 얼굴 좀 이쁘장한 애들은 젊은 한남들 상대로 놀다가 버림당하고 그러다가 혼기 지나고 눈  안낮추다가 그대로 노처녀 되더라....


한국도태남 상대로 중요한건 얼굴이 아니라 마음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