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대로 말하면 자주 회식하는 레스토랑에 이쁜 직원한테 어쩌다보니 제가 좋아한다고 데시했거든요 여자분이랑은 아직 깊은관계까진 아니고 여자분 3인실 방에서 아무도 없을때 두번 딥키스랑 옷속으로 서로 아래 두어시간 만지는거까지 했구요 협소하고 삐그덕소리가 나서 그것까지 하기어렵습니다. 여기서 더 진도 나가려구요. 성격이 참 제스타일이고 몸놀림이 고급스럽고 다 맘에드는데요. 이친구랑 같이 한번 살아보고 싶은데 솔직히 한국결혼 많이 후회합니다.
일단 오늘 이친구가 같이 지낼 정문에 경비있고 방 하나 부엌하나 화장실 딸린 3주따 월세집 계약했고 다음주말에 둘이 들어갈거구요 이분이 1년 시간줄테니 그 안에 한국 정리하라고 했고 약속하고 동거하는겁니다.
한국 집사람한텐 룸메가 맘에안들어 숙소 옮겼다고 해뒀구요 앞으로 30년이상 결혼생활할거 이친구랑 궁합 맞으면 일찍 한국결혼 정리하려구요
집사람이 제가 동거하는거 알방법 없지요? 몰래 동거해본분들중 제가 알아야할 팁 있나요?
지금 쓰는폰이 한국 듀얼심 폰으로 쓰고있고 집사람이 제인니 왓츠앱이랑 다 알고있는 관계로 인니에서만 쓸 현지폰이랑 심카드 사서 쓸건데요 오포 매장 근처 있는데 뭐뭐 가져가면 현지유심 현지 통신사 가입되나요 폰비용은 일시불로 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