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도 넘 공격적인 글들만 올라오네...


분위기 좀 바꿀겸 내가 자칼타 뉴비였을때 썰 좀 푼다


지금은 아마 거의 죽은거 같은데 끌빠쪽에도 꽤 괜찮은 한국 가라오케들이 있었어 왜냐면 그시기만해도 KBN쪽 봉제 공장들이 좀 나쁘지 않았던거 같어.. 

난 첨 자카르타 화류계 입문을 코타쪽에서 현지애들한테 배웠었는데  처음 접한 한국가라오케도 그만의.맛이 좀 있더라고 

암튼 어찌어찌 알게된 끌빠사는 형님따라 한국가라오케를 갔는데 좀 냄새도 나고 그래서 첫 인상은 별로 였는데 들어온 애들이 나쁘지 않았어 델고간 형님은 지명이 있더라고  그래서 나보고 알아서 초이스 하라는데 한쪽에 예쁘게 웃는 원피스가 잘어울리는 애가 있었는데 형 파트너가 나한테 제 픽 하면 안되냐고 묻더라고 자기.친구라고 그래서 픽 해줬어   

그러니 방분위기는 뭐 정말 좋았지 아가씨들끼리 친하니깐 화끈하더라고 지들끼리 알아서 나.첨 봤다고  신고식한다하고 .옷 벗기고 파트너 만지고 번갈아 만지게 하고 

잼나더라 사실.코타쪽 가라오케는 애들이 이쁘긴 한데 좀 솜봉이거든 이쁘장한애들은 거의.지명이 있어서 열심히 놀지도 않고 현질에 여기 현지애들을 우리가 이길수가 없어 

하튼 노래부르고 물고.빨고 놀다 화장실 가서 쉬하는데 애가.들어 오데 왜 들어 오냐고 물으니깐 내꼬추 지가 딱아주더니 훅 물어 버리데.ㅋㅋㅋ 

빨면서 지팬티.벗고 ㅋㅋㅋ 그리고 지꺼 씻더니만 세면데에 걸터 앉고 꼽아달라고 ㅎㅎㅎ 그래서 하는데 자세도 영 불편하고 힘들어서 그만하고 나가자니깐 아쉽다고 나가서 하자고 하데 일단.나왔더니 형님이랑 그 파트너도 쇼파서.하더라고 ㅋㅋㅋ 

그 파트너 하는소리가 벌써 끝났냐고ㅜ자기네 해야되니깐 노래나 좀 부르라고 하더라 그러니.내파트너가 아니라고 자기도 밖에서 할거라고 해서.우리도 반대편 쇼파에서 다시 합체 ....

우리.열라게 하는동안 그팀 일 다치르고 우리  앞에서 노래부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