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18124140772?f=m
"허위미투로 나락갈 뻔"..성폭행 당했다는 여고생의 실체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남성 행정직원이 해당 학교 여고생으로부터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여고생은 자신의 요구로 해당 직원과 성관계를 한 뒤 이후 직원이 자신을 멀리하자 “(그로부터) 2차례 강간과 강간 미수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와 통화 녹취록 등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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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와니따 만나면 도태남이라는데 이정도면 한녀 만나기 겁나지 않겠냐? 오히려 능력이 있는 남자일수록 더 무서울거 같은데? 돈보고 여자가 접근 -> 성관계 -> 일이 틀어짐 혹은 계획적 -> 고소고발.
그리고 한남들도 제발 조심좀하고 자제하자. 와니따가 이러지말란 법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