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은 겉으론 고상한척해도 결국 지들도 뒤로는 호빠 다니고 남친 몰래 선보러 다니고 특히 해외있는 년들은 클럽가서 외국인이랑 원나잇하고 베트남이나 발리에 여성전용 마사지나 toy boy 만들어서 더러운 짓 다하고 다닌다.
다만 안 그런척 위선, 가식 떨면서 그런 자신의 행동은 자기 최면 걸어서 정당화하고 포장을 아주 잘한단 말이야.
그러니 인도사랑 이런데 올라오는 와니따 썰들 지들 기준에선 존나 더럽게 보이는거지.
한녀들은 이런 공개 게시판에서 한남처럼 누굴 만났니 어쩌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다.
계집들 끼리만 볼수 있는 은밀한 비밀 게시판 같은데서나 서로 고민 털어놓고 공감하고 상담해 주고 그러지.
얼마전 여초 카페에서 수많은 본문이랑 댓글들이 결국 글쓴이 한사람이 이름 바꿔가면서 댓글 단거 였다는 다중인격 사태 기억나냐?
그 케이스가 한녀의 특성을 잘 설명해 주는 거임. 애네들은 익명으로 흡연율 설문조사하면 담배 피우면서도 안 핀다고 대답한다.
암튼 요지는 여초 게시판에 글들 읽어보면 표현 방식의 차이일뿐 결국은 뒤로 남친, 남편 몰래 더러운 짓 하는건 마찬가지 이고 수두룩 함.
다만 자기 자존심 때문에 애써 포장을 하려하고 한남들 처럼 공개 게시판에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다.
결국 마찬가지인 년들이 위선 떨면서 한남한테 손가락질 하는 꼴이 참 같잖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