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들이 인간이기를 포기해서 와니따로 눈을 돌렸다고하는데 한국에서는 그럼에도 한국남자들 한녀들이랑 잘 결혼한다.

쥐뿔도 없는 친척놈도 한국 여자랑 30살도 안됐는데 결혼했고 지인들도 한녀랑 잘 결혼해... 여자들도 멀쩡해. 전세대출내서 시작해 둘이 벌어 갚고있고 어떤 놈은 둘이 영끌해서 서울에 집도 샀다. 집값 미치기 바로 전에. 지금 대박났지.

그런데 그게 가능한게 여자들이 직장이 있어. 둘이 버느까 자리잡는게 엄청 빠르더라.

있는 놈들 결혼이야 쉬우니 말할거 없고 내가 말하는건 없는 집 애들 말하는거야.

흙수저일수록 돈버는 여자 만나야해.

인니여자 만나서 어느 세월에 돈벌어 사람답게 살래.

내가 없으면 여자 인물 보지마.

뭔가 하나 포기해야지. 예쁘고 돈도 벌고 날 위해주며 살 사람은 없어.

어차피 내가 살아보니 여자인물 40살 넘으면 평준화되더라.

다만 흙수저고 흙수저 나름이다. 

남자고 여자고 부모가 결혼할때 도와주지 않는건 상관없는데

부모가 경제활동 안하고 자식돈으로 먹고 사는 경우는 무조건 걸러라.

의사여도 걸러라. 개룡녀 잡아봐야 내가 용이 아닌이상 거지같은 처가에 휘둘리며 머슴으로 산다.

돈있는 화니따랑 결혼한 사람 봤는데 사람대접 못받더라. 케바케겠지만 내가 빌빌거리면 여자네 집 돈 많아봐야 서럽기만하다.

여기에서 몇몇 와니따랑 결혼한 글들보아하니 대부분이 자식돈으로 먹고 사는 인니가정인데  

이건 진짜 아니다.

와니따랑 결혼할거면 최소한 여자가 돈은 적게 벌어도 부모가 자기 밥벌이 하는 여자랑 결혼해야 해.

부족한 애들끼리 서로 만나 결혼하면 위로하며 살거같지? 절대 아니다.

(-1)+(-1) 은 -2야. 절대 마이너스를 못벗어나. 심지어 결혼하면 자식까지 있어서 -3, -4에 처가쪽까지 보면 -10쯤 되겠다.

내가 우리 부모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놈들은.... 부모랑 연을 끊거나 결혼 포기하고 부모님 잘 모시다 보내드려. 

네가 잘나서 성공한다면야 괜찮겠지만 교육수준이 성공이랑 비례하는지라 흙수저가 성공하기는 힘든거 잘 알잖어. 

네가 그런 상황인데 결혼하는 건 부모도 너도 네 배우자도 미래의 네 자식까지도 모두다 불행하게 만드는거야.

특히 애들은 너보다 더 불행해지지.

내가 별볼일 없을수록 한국에서 맞벌이 하는 여자 만나는게 인생 길게보면 맞는거다.

아무리 한국에 여자가 없다없다해도 매년 수십만쌍씩 결혼이란걸 하는걸보면 아주 없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