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는데 뻥은 치지만 경험에 의거해서 어느정도 도움돠는 이야기해주는 형들+틀딱 들도 있는데 다 자기 수준에 맞춰 만나는거라 대부분 도움 안되는 자기 딸X2 들이라 답답해서 써봄...


사실 2019년 2020년, 양놈들, 일본놈들 많이 뿔랑해서 한국남자(특히 공장충들)의 전성시대였지 .

거기다 자카르타 주재원들은 하도 본사에서 지랄해서 가라오께나 눈치보며 가던 수준(아 물론 공장 주재원 말고 ㅋ)이라 기존에 경쟁에 밀리던(?)  사람들도 상급(?) 와니따를 많이 보고 먹기도 했지


근데 여기서도 보면 알겠지만 예네들이 와니따 보는 관점이 돈이나 먹을거 사주면 먹어야한다는거고 그게 강간이라는 생각도 못해 ㅋ

 결국 지금 후발주자들 한국 넘자 소문 들어서 알거야 ㅋ 다 한 2년 강간에 폭력에 하고 싶은대로 해서지 ㅋ

어쟇든 지금은 쪽팔려서 잘 안올라오지만  올해부터 와니따 먹튀(포차나 한국식당나와서 먹고 튀는거) 이야기가 먹 올라왔고, 촌옴형도 당하눈거야 ㅋ

즉 형한테 조언하고 비웃는 이 인건들이 형을 어렵게 먼든거러고 ㅋ


그라고 요새 트렌드(?) 상 스타일보다 인니어 sopan하게 쓸정도로 공부하는게 더 나을거야

깽판친 애를이 영어든 바하사든 정상인처럼 쓰겠어? ㅋ


나는 일단 미프는 인니어, 틴더는 영어로해서 무조건 WA(버즈나스 계정제외) 로만 대화하고 최소 1 달은 대화후 만나 그려면 100% 이상한애는 안만나, 그 전에 이상하면 차던하거든 ㅋ


연애하고 싶으면 투자(공부)를 하고, 섹스하고 싶으면 고민하지말고 사먹어

2개 영역의 감정이 다르지 않아? 같으면 동물아야 형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