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따들 진지하게 만날만 하면 한달에 얼마씩 달라하는데 그럴때 마다 존나 짜증나네... 모든 행동들이 돈을 위한 작전이었던 것 같아서 기분 좆같음. ㅆㅂ 난 진지했는데ㅠㅠ
궁금한게 와니따들 돈달라고 하는건 그냥 문화야 아님 특정 와니따의 거지 근성이야?
한국은 그렇잖아... 여자가 아빠뻘이랑 사귀는거 아니고서야 누가 용돈 달라고 그래 자존심 상하고 쪽팔려서.
근데 여긴 그런게 없나봐 쓰버... 이유가 다양하지도 않아 ㅋㅋㅋ 다 untuk orang tua래 ㅋㅋㅋㅋ
여기 부모들은 전부다 자식 피 빨아먹고 사는 사람들이야?
진짜 궁금해서 그럼 ㅋㅋㅋㅋ
얘들은 경제력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거야? 아님 걍 경제력을 위해 감정은 놓아두고 지 몸을 갖다 바치고 있는거야 ? 아님 진심인데 돈까지 받고 싶은거야
뭐가 됐던 좆 같다만 그나마 후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