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는 일본개방한지도 얼마 안되고


B급영화, 컬트문화로 별 웃긴컨셉천지


진짜 2000년대전후 영화가

미친듯이 웃게 만들던 영화가 많았는데



지금이야 퀄리티 좋아진긴했는데

무슨 유럽예술영화나, 일본영화처럼

보고나면 답답하고 삶이 뭔가 싶고



현실스트레스에 철학까지 더해지니 

솔직히 이런 한국 경제위기 분위기

코로나 팬더믹때 졸라웃긴게  나와야하는데



요새 젊은 세대도 그냥 조용조용하고

튀지않고 무디게 살려는게 특징이라 그런지

딱히 세기말때 분위기나, 새동력도 없는듯



코미디 자체도 노잼됬자나




딱한마디도 "유쾌함"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