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적어놓은 글인데
사람 엿먹이고, 욕하고, 폭행하는 녀석한테 선넘는 행동해서 교도소 갈 생각하지 마라. 법이 정해놓은 테두리를 넘지말란 말이야
대신에 엿먹였던 애들 정보를 모아라. 그 녀석이 부하직원들 폭행하거나 성추행, 욕할 때 증거들을 모아놔라. 그리고 걔가 주말에 뭐하는지, 퇴근하고 뭐하는지 사람 써서 불륜이나 불법 행위에 대한 증거를 모아. 불륜 저지른 상대방 인터뷰같은거 모으면 되겠네
그리고 니가 퇴사할때 가장 엿될 시나리오로 터트려버려. 집에는 불륜사진 보내주고, 인도네시아의 여직원 성추행 정황증거 모아서 한국 여성단체에 찔러버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다신 발 못 디딛게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려라.
살아있어도 지옥같이 만들어버려야 진짜 복수가 되는거지. 대신에 니가 전면에 드러나는 상황은 최대한 피해라. 니가 안드러나도 불륜사진이나 여직원 성추행에 잔다르크같이 들고 일어서는 애들 많아. 칼은 그들이 휘두르게 하고, 넌 대신에 증거만 모아.
원수도 은혜도 꼭 갚아. 그래야 잘때 잠을 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