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이제 끝나가는게 보이고


델타 변이 터지고 한국 가는거 잠시 브레이크 걸고 존버했던 삶 


재취업의 문이 점점 열리길 바라며..이제 한국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이다.


여기에서 돈 말고는 잃는게 너무 많은 것 같다.


젊음, 건강, 결혼, 미래, 한녀


한남은 한녀랑 살아야 하나봐. 여기서는 아무리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