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 분위기가 산다며. 나이든 사람들만 떠들어봤자 했던 얘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는데. 몸을 희생해서 회식마다 적극적으로 임하면 회사 생활에 도움될까? 괜히 술자리에 불려 다니다가 몸만 축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