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까랑 여기온지 2달됐는데 30대 일본친구애들이 델고가길래 처음.가라오케가봤어...슴가만 쪼물딱하고 노래부르는줄알았는데 ㅎㅎ 하는거빼고 거의다가능할줄은...상상을초월하네. 근데 중간에 궁금해서 픽업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모르고 마마델고온다고... 계산기로 뚜드리더니 롱은1.8주따...내가봐도 내가 비기너에 저금통으로보인지 통수치는거같은데 맞지? 숏 롱은 대략 얼마임? 뭐아직 혼자서 순결지키고있어...근데 못버틸거같아

진짜 회사사람빼고 친한친구하나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