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거 아니고 ㅋㅋ

사무실에 냄새 심한 여직원이 하나 있는데..

한 1주일 안씻은 냄새를 달고 다닌다..

서울역 노숙자도 이 정도는 아닐거야

글고 근태도 안좋다 근데 업무능력은 괜찮아서 심한 말은 안하고 있는데

얘 출근하면 근무환경을 -30% 깎아먹는 느낌이다..

이걸 대놓고 지적해야 하나 아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