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틀딱한테 동의하는 바이다.


경영진  현지 사정도 모르고 인니어도 잘 안 되고   인니애들이랑 직접 부닥치기 싫으니까

한국인 몸빵으로 뽑아둔게 현채야.

회사 제대로 정착되면   한국인 필요없당.

우이대 나온 똘똘한테 3명쓰는게 훨 낫다 ㅎㅎ


L사 현채 사례도 그렇잖아?

첨에 왔을 땐 존나게 챙격주다가  이제 지들이 일 좀 이해하고 현지인들 트레이닝도 되니까

현채 채용 얼마나 자주 하는거봐라 ㅋㅋ    

현지 직원들 좀더 트레이닝되고 정착되면   

이렇게 자주 채용하는 현채도 필요없어진다.


PT.좃소들이 궁극적으로 나아갈 모습을 L사가 미리 보여주고 있는거다.


빨리 뿔랑하셔 인니는  외국인이 뭐 개인사업할 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