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꼴로 한국에 한 번 가는 것 같네. 그것도 회사랑 겨우 타협봐서.


작년에는 존나 힘들게 갔는데 올해도 존나 쉽지 않을 것 같다. 어째서 상황이 더 좆 같아지고 있냐.


자의든 타의든 한국 안 간 사람과 못 간 사람은 그 기간이 얼마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