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 항상 있는 술상무더만. 술 잘마시고 사람 호탕하다고 평판 좋고 간단한 요점 정도는 나름 잘 설명하는..
전 회사 상사가 딱 저런 스타일 이었는데..옆에서 챙기는 사람은 딱 알지..머리에 든거 거의없다는거..그러니깐 말하는것 마다 실수가 나오는거임.
난 최근 전까지는 혹시나 했는데..최근보니 알겠더라, 딱 그정도 수준 사람인걸...
검찰에 그정도로 인재가 없나 싶기도하고 저런 사람을 검찰총장까지 시키는 대통령도 생각이 있나 싶고....여튼 거기까지 간거보면 술마시고 사람친해지는건 엄청 잘하긴 했나봄...근데 당대표는 그런거 즐기는 사람아니니 트러블이 있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