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따먹은 와니따 생각이 난다

솔직히 나같은 찐따가 한국에서 여자 만날 기회도 드물고

요즘은  미투에 질려서 성욕 끊은 남자들도 많은거 같구만..

나는 아직 못끊었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