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고싶어서 왔다기 보다 우연한 계기에 의해서 온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봐.


혹시 이곳에서의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겠다, 그리고 언제 한국으로 복귀해야 겠다. 이렇게 계획을 정해 놓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한데. 

대부분 그냥 시간에 묻혀서... 그리고 일이 있거나, 직장이 있어서,  그냥 우야무야 있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