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도 파푸아 짓은 딱 

LA폭동 당시 흑인 총으로 쏴죽인

한인슈퍼주인 두순자씨와 같다.


흑인과 백인과 미묘한감정사이

화약고에서 폭죽터뜨리는 꼬라지다.

순간 파푸아 한인사회로 타겟이 되는것도 한순간이다.



흑인소녀 쏴죽여 la폭동 시발점인데

괜히 흑백 갈등 피해자니

미국경찰이 백인만 지켰다니

헛소리 말자



예전에 코린도 기사와 지금의 코린도의 기사를 찾아봐라


코린도 이미지가 변했다.

예전의 코린도가 아니다.



인도네시아  내 파푸아인 인식도 2015년에 cita citata가 인종차별받았다고 욕먹었다면


지금은 인니 군부에서 파푸아인 인종차별 발언이 나올정도로 격양된 상황이다.


이것이 불과 5년되 안되서 둘다벌어진거고


이일 중심엔 코린도가 있다.

툭하면 인니군 총맞아 죽고 대치하고

인터넷망 끈긴다. 



현재 쓰나미전 아체 상황급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15년간 이정도 상황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