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3층으로 올라가면 홀로 들어가는 문과 코로나 간편검사하는 곳이 있다. 필수로 검사해야하니 5만 루피아 주고 코한번 쑤심당하자.
결과지 나오면 손목에 합격 팔찌(고객번호)를 채워준다.
내부로 들어가면 마마상이 반겨주는데 난 첨이라 어버버 거리니 마마상이 괜찮은 애있다며 둘 델꼬온다. 한명은 슬렌더고 한명은 가슴이 컸다. 좋았다.
암튼 마시고 싶은거 있나며 오지게 묻는데 비싸니까 목마르면 물만 시키자. 2만 3천 루피아다.
그이후 설명 듣는데 1명 35만 루피아 1시간, 2명 50만 루피아 1시간 30분이다.
참고로 1명당 1 으쌰라서 2명 고르면 2번 으쌰한다.
쓰리섬으로 그 자리에서 결제하고 언니들 따라 뒷길로 2층으로 내려간다. 거기에 있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자그만 방에 침대 하나와 샤워설비가 하나있다.
주섬주섬 옷을 벗고 샤워하먼 플레이가 시작된다
플레이가 끝나면 너털너털 3층으로 다시 올라간다.
음악이 둠칫둠칫 울리는 홀이는 안면가드 댄서들이 없다. 왜 안보이냐고 언니들이게 물으니 저녁 8시에 나온단다. 시계를 보니 6시다. 슬펐다.
이제 언니들이 인도하는대로 계산대에 선다. 검사비랑 물값을 낸다. 7만 8천 루피아였다.
모든 일을 마치고 클래식 호텔을 나오며 일본말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스쳐지나쳐간다. 아마 걔들은 안면가드 댄서를 볼 것이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