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에 섹션이 크게3개지.
자게,인도네시아어,인도네시아여행.
그런데 자게빼고는 다른 섹션은 별로 활성화가 안되잖아.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어나 인도네시아여행은 잘라내고 대신 한인업체 리뷰로 이름을 바꾸면 어떠냐?
그리고 그 카테고리에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거지.
(예)
제목: PT HONGGILDONG
본문:
업종–신발 제조업
근무지–자카르타,찌까랑
이 업체에 대한 리뷰 남겨주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그 업체에 대한 좋은 댓글,나쁜 댓글을 쓰는 거지.
며칠전에 올라온KMK에 대한 글처럼 말이다.
한국에서도 잡플래닛에 그렇게 할 수 있잖아.
그래서 나중에 어떤 업체의 구인공고뜨면 그 업체에 댓글평가를 보면 입사지원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