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거 같아서 가정부를 썻습니다.
알아보니 고젝 고클린 같은것도 있던데
가정부는 아는 사람 소개 받는게 안전하다 해서
도둑 문제도 있고해서
썸타는 와니따에게 가정부를 소개 받았습니다.
(사실 상 섹파처럼 살 비비며고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졌습니다.
제가 옷을 바닥에 벗어놓은것을
가정부가 걸레로 써 버린 겁니다
제가 소유욕도 강하고 갑지기 열받아
솔직히 때리고 언성이 좀 오갔습니다.
옷이 바닥에 있고 낡아서 걸레인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서로 얽굴이 빨게 지면서 몸싸움하다보니
자지가 서버리면서 솔직히 순화해서 덥쳤습니다
왜그랬는지 모르게/지만 제정신이 아니였습나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쁜자라 가람가야지 생각했는데
그런데 아무일도 안일어 나고, 오히려 이때부터
가정부와 꾸준히 관계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돌변하더군요
결혼 안하면 강간으로 신고 하겠다고오
뭐 될때로 되라조
근데 딸을 만나지고 해서 만났더니
제가 사랑하는 썸녀 였습니다.
딸이 엄마에게 가정부 일자리 소개 시켜준거였어오 ㅅㅂ
이것때문에 돌겠네요
쁜자라 무서워 어머니 연배 가정부랑 결혼한다 ?
아니면 사실대로 다말하고 딸과 결혼한다?
이래도 이루어질스 없는 사랑이고
저래도 썸녀 빡칠득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고
가족끼리 섹스 하는거 아닌데 큰일입니다.
아직 썸녀는 어머님과 제가 그런 관계인줄 모릅니다.
아참 정액은 공기에 노출되면 죽는다네요
휴지로는 임신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