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좋아하는데 떡치는 건 별로고.. 

암튼 마사지 열었다길래.. 미트라 세핫에 갔거덩, 허리도 아프도 등도 아프고 해서 쎈 년으로 불러 달랬더니

진짜 할머니가 들어왔어.. 마사지는 잘하는데.. 얼굴이나 몸매보면 선놈도 죽을듯..

대딸 해줄거냐 묻길래. 20만이면 하고 아님 안한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데..

돈 더줄일 없어서 안하고 나왔는데.. 요즘 시세가 얼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