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회사 간부 틀딱이들 현지 여직원 데리고 

노래주점에서 회식하고 하더만 

차라리 가라오케를 가지 

현지여직원은 좀 그렇치 않나?

나도 틀딱이지만  그런거 보가 역겹더라 

현지여직원을 지들 기쁨조로 활용하는거 같아보여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