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좀 소원했따.


이혼녀를 만나느라.

거두절미하고


얘 아는애 있을지 모르겠다.

남편 영국계캐나다인이고 아들하나있다.키는 160중반 나이는30대중반

운동좋아해서 몸매 ㅎㄷㄷ하다

가슴은75c정도

요리잘한다.ㅃㄱㄹ하고 나면 힘썼다고 스테이크도 구워주고.

데이트는ㅊ주로 걔집으로 가는데.

그런데로 괜챦은데산다.

전남편이 돈 잘보내주나보더라.

데이트는 거의 걔집에서 하다보니

돈은 안드는데 선물사달라한다.

구찌매니아라 구찌스니커즈(약900만루피아)선물 사준거 빼곤없다.

술(와인매니아)이나 안주는 걔집에 거의다 갖추고 있어서 술값도 안든다.

첫섹스는 걔 아들있는데 걔집에서 했다.

섹스존나 좋아해서

라이드하면 위에서 싸제낄때 내배꼽까지 액이찬다.

세번연싸하면 힘든데 또해달라고한다.

낮에는 지ㅂㅈ(왁싱된 ㅂㅈ)찍은사진 찍어보내고 라커펠트모양의 옷입고 위에서 박는거 좋아한다.

그리고 샤워하지않은상태에서 내좃냄새맡으면서 좋아한다.

안씻은상태에서 좃냄새맡고싶다고 좃빨고나면 씻으라고한다.


한번은 근처 마트갔는데 서양애들3명이 얘한테 말걸드라.

그리고 돌아오는데 걔말로는 그세명과 다 해봤다고 하드라.

아랍.흑인.골고루 해봤는데.

원나잇만 최소 백번해본것같다고.

(한국녀든.외국녀든 자국인이 아닌외국인과 결혼하는 여자들이사고가 유연하다보니 걸레가 많은듯)

어쩐지 ㅃㄱㄹ하고 나면

내좃안쪽이따갑드라

ㅂㅈ빨아달라는데

그얘기듣고 ㅂㅈ를 못빨겠다.

에이즈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