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 왜일케 엉망인겨??? 

오늘 썰 풀테니깐 딸들이나 치셔


오늘 연휴 막날에 한국도 빨간날 업체담당자들이랑 공이나 치자 하고 보고르쪽 골프장 부킹 전담캐디 THR 안준다고 징징 대단거도 있고 해서 운동끝나고ㅜ마무리 운동도 좀 할겸 미리 언질 완료  근데 ㅅㅂ 왠걸 사람 절라 많음 아직 우리만 쉬는게 아니였음 ㅋㅋㅋ 쉬엄쉬엄 치자 하고 캐디 주물러 가며 전반 돌고 후반가는데 캐디가 OPPA. Aku mau toilet. 하더니만 ... 젠장 Oppa Aku mens..... 썅 ... 두들겨보니ㅜ진짜임  후반 돌고 원래 호텔가서 씻을라고 옷도ㅡ차에 있는데 젠장 동반자들이랑 간단히 요기하고 있는데 WA .. oppa Aku tunggu di sana... 뭐지 했는데 계속 전화옴 


보통 끝나고 Jumput 하는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태웠는데 호텔 안갈거냐함. 그래서 너 맨스하는데 뭘 하냐 했더니 걍 입으러 해준다고 ㅋ 그래서 그냥 호텔 아까우니깐 여기서 하자하고 다시 들어가서 샤워 하고 올테니깐 차에서 기다리라하고 샤워하고 와서 차안에서 서비스 받음 내차 선팅 조낸 찐해서 밖에서 절대 안보임  시원하게 골프장 주차장서 한발 갸 집 근처에서 한발 두발쏘고 THR 좀 챙겨주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