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공생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이 어디 실력이 없어서, 재능이 없어서 그러겠는지요.


아님 윤동주 선배님처럼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러겠는지요.


우리의 인생은 운칠기삼 아니겠슴니까?


윤동주 선배님 밥숟가락만 내려 놓으시면 여기 젊은이들 행복해짐니다.


하루라도 좆이 서신다면 개과천선 하셔서 남은 여생 잘 보내시길 간절히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