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 계시는 뇨나들 말이야


남편출근 보내고  

식모, 기사가 다 해주면서 본인은 부자집 사모님 마냥 골프치고, 피부관리 쳐받고 

아줌매 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누구여편내 뒷담화 남편 부하직원, 상사 흉보기나 하고

돈 한번 벌어본적 없는 여편내들 신랑 때문에 호의호식 하면서 

애들도 거이 식모가 돌보는거 뻔히 아는데

애들키운다고 유난 떠는 여편내 밖에 없는거 같은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