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보지만 보면 박고보는 형님 있었는데 (그 형님 주말만 되면 새로운 와니따 옆에 끼고 있었음 나한테 몇번 걸림)


회사에 그 형님이랑 연애하던 ㅂㅈ 3명이 찾아와서 난리치고 갔음


대충 보니 3번째 ㅂㅈ가 본인말고 다른 ㅂㅈ랑 몰래 사귀는거 눈치채고 

ㅂㅈ 1 2 한테 연락해보고 

ㅂㅈ123 빡쳐서 같이와서 소리지르고 난리남

이 형님 몇일 뒤 짐싸서 뿔랑했고

소식 없는지 오래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