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과수나뭇집으로서 수많은 용역과
외노자들을 써보고 본인과 본인집을 거쳐 간걸로 토대로 쓰는글임
보통 조선족 용역을 돈 더 주고라도 쓰는데 용역소장도 사람이라서 죄송한데 사람쓰까서 보내줌
촌에 일하는 사람없어서 좋게 좋게 허허 예예하고 넘어가는편
무슬림도 종종 스까져서 들어옴
진득한 무슬림은 이미 필터링 되서 못들어오는편임
진짜 독한 무슬림은 라마단이라고 밥안먹고 물만마시는 외노자들이 있는데 보통 이집트애들임
파키스탄 필리핀도 들어오고 인니애들은 잘없음
밭주인들이 열받아서 라마단 그거 두고보냐 그말이야
라마단이라고 밥도 안먹고 앉아있는데 일이야 둘째치고 인간쓰러져서 실려가면 어쩌냐고 병원비 떼려줘야하는데 그러면 무슬림 일잡아주는 용역소장이 짤라버리지
무슬림 중앙회 오가작통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위에 있는 상왕 용역소장과 노동법 입김이 쎔
그리고 같이 일하러가는 외노자들은 국적이 다양한데 라마단 물만마시고 일하면 점심쯤에 맛탱이감
한인간이 헤벌레 하면 남은 다른 외노자가 2인분 해야할 같이 힘들고 이게 반복되면 외노자 크루가 결성되어 있는데 무슬림애들을 껴주겠음
즈그들끼리 보내달라고 용역소장에게 고자질하면서 일러바침
무슬림애들은 공단으로 서서히 밀리게 되는데좃소공장 밥안좋고 숙소비 비싼방때려박고 도망 못가게 만드는데 당일 결제도 아니고또 월급제야
풀칠할거 없이 다달이 월급에 비싼월세에
라마단챙기고 그때마다 비실거리는애를
월급 많이 주겠음?
잘못걸리면 악덕사장밑에서 돈도 못받고
월급도 제대로 안맞춰주는거 하다하니 개들도 돌아버리지
자기나라 가족에게 돈은 보내야하는데 하나도 없지
좆소 돈도 안주는데 야간잔업때리고 맛탱이 하는거지
그러면 알라가 어딨음 곪아 디지는데
이러니 탈수기 몆번타면 독한 놈들도 이슬람 물이 조금씩 빠짐
어느새 돼지 소주 막걸리 담배에 양옆에 천하장사 소세지에 한글패치 노예화 되는거임
물빠진 이슬람들은 다시 돈많이주는 당일결제 용역판으로 도망치기시작함
타이게이 베트게이 우크 우즈 루즈 게이등
전부 사과물고 과자 콜라 사이다 카스까가며 사과박스 나르고 밭일함
사과 다따고 일찍끝내면 마지막날+2만원 더 챙겨줌
라마단이 눈에 들어오겠냐 이말이야
이미 알라가 세종대왕때 포기한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