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든 비코든 부동산이든 사기판 참여을 굳이 한국 가서 해야지될 이유가 있을까 여기서도 충분히 가능한데..정보를 못 얻을 것도 없고..
인프라든 음식이든 시스템 등등 당연히 한국이 위지...한국에서 잘먹고 잘살면 좋지..
나도 꾸준히 분산투자를 해오지만 작년엔 솔직히 넣으면 이익이긴 했지 쉽게 번거는 쉽게 나가더라고..
진짜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될거 같어? 왜 번거는 다 지인이고 친구고 친척인지....
다음주에 금융위인가 뭔가 발표나 잘 봐 DSR이 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그 거보면 집값이 왜 이런지 조금이라도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