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상사,틀딱 관련해서는 너무 주관적이니 패스하고 생활부분만 적어봄


1. 코로나로 인해 더 이상 인니에서 재밌게 못놈. 여행갈라해도 정부에서 지랄하고 술, 유흥 전부 불안함

    (그리고 이건 극히 갠적이지만 인니애들 내기준에서 존나못생김...)

2. 그나마 조금있던 한녀들도 다 뿔랑함. 결혼생각하는 한남들도 자연스레 갈 수 밖에 없음. 

    (참고로 독신주의도 한국에서 독신하는거랑 여기서 독신하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임.)

3. 한탕주의가 만연(비트코인, 주식)하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한국사회를 보며 더 이상 인니에서 개고생하며

    월급 한두푼 더 벌어봤자 의미없다는걸 대부분 깨달음.

    (참고로 여기서 일하면 한국 4대보험 가입안되서 1금융에서 대출도 안나와 한국 부동산도 사기 힘듬, 주택청약도 안되는거 알지?)

4. 특히 공장충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동자바 시골로 옮겨갈 예정이고, 그 와중에 40~50대 선에서 힘없이 인원 정리당하는거 보면

    고용안정이 한국보다 극도로 낮은...내 미래도 저러지 않을까라는 불안감 엄습. (그땐 짤리면 한국도 못가고 인니에서도 거지처럼 살아야 함)


고로, 한살이라도 젊을때 빨리 한국가서 가족, 친구들 얼굴보며 편하게 살면서 다른 기회 찾는게 맞다는 판단


결론 : 인니 탈출 못하는 놈들이 이제 병신이 되는 시대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