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으로 어쩔수 없이 어머니랑 협의 이혼했고 당시 파산전 서울 아파트1채랑 땅 조금 있는거 명의 현금조금 돌리고 이혼하심
아버지는 협심증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가게한다고 차리다가 말아먹고 재산 탕진 내 대학교 다닐때 어머니 돌아가심
재산으로 가게 한다고 거의 땅 다팔아먹어서 아파트 현금조금해서 세금 다떼고 2004년 당시 10억정도 됨
저금통장에 현금으로 은행 저축해두고
그리고 나는 인니에서 직장생활하다가
알렉sis는 충격이었지
그당시 저렴만 곳도 많지만
여러나라 국적 모델급 여자들도 많고 한국인인 나도 너무 너무 비쌌금액이었지
그당시 그쪽에 여자들은 물관리로 수질이 엄청났지
업무적 스트레스 타지의 외로움으로 항상 유흥으로 풀고 알렉sis에서 여자에게 빠져서 회사 그만두고 4년만에 10억넘게 다 탕진하고 코로나,터지고 다시 한국에옴
조금남은돈으로 지방 아파트 살고 있고
현재 건설 노가다로 소소하게 사는중
생각해보면 인니 생활도 좋았지 직장생활은 너무 힘들었고 갑갑했던거 같음
10억 그돈으로 재테크했거나 서울 아파트 등을 팔지않았다면 떵떵거리며 살았겠지만 인생이 참 이상하게 순리대로 안되더라
후회는 안하지만 이제 여자라면 지긋지긋해서 죠용히 살다갈거다
그리고 한인들 인간들 제외하면 인니도 그리 나쁘지 않은 추억의 나라라고 생각함
가끔,여기 보면 돈아낀다고 벌벌 떠는젊은애들도 많던데 젊음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더라
돈 몆푼에 연연하지마
내 인니 생활할때도 저축한다고 현금 모아놓고 지방에서 늙어서 결혼못한 한인들 천지더라 저념한 업소 가서 갑질하며 말이야 돈도 없으면서 허세도 심하고 결국 노총각으로 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