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랜만이야
요즘 소재 고갈 되었고 별다른 떡 이슈 사항이 없어서 후기를 못적었어
이번 후기는 별 내용은 없지만 간만에 후기 남길게
간만에 별미로 맛볼려고 좀 컬리티 떨어진 와니따 만났는데
가슴크고 몸매만 괜찮음
이년에게 성은을 내려 줄려고
만나자 마자 술한잔 빨고 나니 발기가 잘되고 ㅎㅎ 오늘도 즐떡 각! 기모찡 해졌지
이년도 달아 올랐는지 내 허벅지 스담스담 하면서 엥기더라고
뭐 항상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년도 오늘 나의 방망이 질로 골로 보낼 준비하고
바로 호텔로 고고~
호텔방에 들어오자마자 호텔 거울 앞에서 자기 맛있게 먹어 달라고 체스처를 하는듯이
오빠 나 몸매 이쁘지!? 하면서 호텔방 전신거울 앞에서 몸매 자랑하는거임
생긴건 쫌 빻았지만 몸매는 이쁘니깐 ! 하기도 전에 풀발기가 되더라고
원래 숫처녀 보단 janda가 맛있고 , 이쁜애보단 좀빻은애가 스킬이 좋듯이
즐떡을 할려고 스킨쉽을 유도 했지
이년이 오빠 먼저 씻으 라길래
같이 목욕하자 했더니 부끄럽다고 오빠먼저 하고 나와! 이러대
닥치고 옷벗어! 옷을 벗겨 줄려고 하니깐 날 밀치면서 하지마 ~ 그냥 오빠먼저 씻어 난 이따가 할게! 이러는 거임
존나 풀발기 되서 힘들지만 경건한 마음 자세로 기다리다 보면 어차피 떡을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
먼저 씻고 나왔음.
야 나 씻어으니깐 이제 너도 씻어! 그랬더니
갑자기 이년이 집에 간다는 거임!!! 뭐 ? 이년이 돌았나?! 장난이겠지 라고 생각했거든
야 장난까지 말고 빨리 씻어 니가 먼저 씻으라고 해서 씻고 나와 왔잖아!
이년: 아~ 오빠 다음주에 다시만나 오늘은 집에 갈께,
나: 씨발년아 그럼 호텔까지 왜따라 온거야?! 그리고 왜 먼저 씻으라고 한거야?!
그녀: 밖에 잇다 나왔으니 당연히 씻어야 하는거고! 오빠 호텔방까지 데려다 준거니 가도되지!?
나: 너도 밖에 같이 있다 왓으니 씻어야지!? 왜 나 씻고 나오자 마자!? 집에 간다고? 장난하냐?
그녀: 아잉 오빠~ 엄마가 기달려! 늦으면 혼자
이지랄 하는거임!!
나: 나: 야 1시간만 있다가면 되잖어!
병신같은년이 나한테 성은 받고 싶어하는 와니따가 많은데!
내가 간만에 별미좀 먹어 볼려고 너랑 술먹은지 아나!
기분 더럽더라도 이년 먹고 보낼려고
강제로 눕혀서 옷 막 벗길려고 했지! 치마속으로 내손 막 밀어 넣고
이년은 계속 하지마~ 다음에 ~ 다음에! 날 밀치는거임
씨발년아 너랑 만난지 2시간도 안됐는데 술 쳐먹고 호텔까지 왔으면서 그냥 간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쓰벌년아!
야! 얼마원해?! 1주따? 2주따? 말만해! 생리야? 그랬더니
오빠 나 이런여자아니다!! 생리아냐!! 이러면서 젖같은 표정 짖는거야!
그러면서 "오빠 빨리 웃이나 입어!!" (수건으로 하체만 걸쳐 입은 상태 였음)
나: 방금 목욕하고 나왔는데 무슨 옷을 다시 입어?!
그녀: 나 정말 가야해! 자기 데려다줘!
이지랄하는거야!!!
인니에서 떡쟁이 생활 5년만에 뭔 이런 개 상도덕도 없는 년은 처음이였음
호텔까지 와서 와니따 먹지 못한적이 없던 나인데!!!
장난하냐?! 씨발년아! 걸처 입은 수건 가운을 집어 던지고!!
야이! 쌍년아 내 자지 빨고가 !! 5분 이면 됏지?! 빨고 집에가!!
내자지를 그녀의 입에 강제로 밀어 넣을 려니깐 이년아 완강하게 거부하는거야!!우는 듯한 표정짓고 오빠 하지마~! 다음에! 다음주에 만나! 이지랄 하는거임
그때 그녀의 폰에서 전화옴 그랩!!! 씨발...
씻고 있는 중에 그랩 불렀음
아오 썅!!!
야 됐으니 꺼져 씨발년아 다시는 보지말자!
이랫더니 아잉 오빠~ 오빠 ~! 훌쩍이는거임!
가라고!! 간다며!! 차도 왔으니 빨리 꺼져
이러니 아잉 ~ 오빠 오빠 ~이러는거야!
짜증 나니깐 빨랑 가라고 ! 씨발
그녀 "차비좀 줘" "
그리고 " 로비까지 데려다줘"
그 소리 듣자마자! 이성을 잃어 내가 벗어논 웃가지 하고 가방을 순간 그녀에서 던져 버렸고
그순간 그녀는 " 까악~" 하면서 손오공이 순간이동 하듯이 잽싸게 사라져 버림!
완전 하루 꼬인 날...
결국 출장마사지 불러서 대딸 받고 잤고..
와니따 못먹은 첨있는 더럽븐 날 이였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