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애 친한 잘사는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분에게 시계 선물 하나 받았는데.. 저한텐 과분해서 판매 하려고 합니다... 단품이지만 로렉스 스카이드웰러 2019 청판이구요.. 박스랑 등등 어딧는지 정확히도 모르겠네요 집에있는지.. 한국에 놓고온건지.. 한국 시계샾이나 등등 연락해봐도 잘쳐줘야 2600이다.. 단품이라 ,상태봐서 깎을 수도 있고 최소가격 2200이라고 하는데.. 정말 딱 한번 찼거든요 ㅜㅜ
에초에 팔생각이 없던지라.. 가격 잘처주는 자카르타 시계 상점이 있을까요?
혹여 관심 있으신분들도 댓글 달아주세요!
정가품 확인 작업 3번이나 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