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는 또 다른 10살 연하의 와니따... 

어쩌다가 게임을 했는데 내가 이겼음. 그래서 가슴에 내 이름 쓰고 보내줘봐 하고 난 쉰라면 끓여먹고 있었음.

근데 메세지 보니깐 와니따 가슴하고 내 이름이 와있음.. 

사진 내림요

얼굴하고 유두는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