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서 나오고 잘란알로 KK근처에서
삐끼가 잡음
아줌마가 아니라 젊은 여자애였음 .
내 취향에 맞는 외모 약간 인도 혼혈 느낌이라서
너 따라 가면 너가 들어오냐?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함. 난 너가 해줬으면 좋겠다 너와 프라이빗 한 마사지를 원한다 라고 함(기억이 흐릿 한데 대충 이 말들이었음)
만약 너가 들어오면 60분 100링깃 준다고 했는데 고민하더니 120~150링깃 달라고 함
알겠다고 하고 일 언제 까지 하냐고 물어봄
그냥 계속 한다고 함
그럼 나 밥먹고 보자고 함
친구랑 밥먹고 술 마심
친구 제네시스 스파 보냄
KK 근처로 다시감
걔 없음
제네시스 갈까 하다가 5분정도 기다림
멀리서 걸어오는거 보임
다가가서 가자고 함
진짜 왔다고 놀람 그러더니 어디다 전화 함
그리곤 가자고 함
그 쪽은 보통 로드 샵 삐끼라서 바로 뒤에 가게나 옆으로 가는데
걔는 뒷골목 2층으로 감
조명이 초록,빨간불 임
작은 방에 넣어두고 감
1분만에 와서는 안마 시작
배부른데 누르니까 힘들어서
옆에 누우라고 함
살살 만지다가 보니
반응 오길래 서비스 요구함
돈달라고 함 100링깃
오케이 하고 줌
1시간 채움. 250링깃 안에서 아무튼 시원하게 끝냄
기분 좋고 신나게 놀다 나오니 현자 타임 와서 숙소 가서 바로 잠
그후 큰 호텔 뒤 4층 200링깃 짜리 몇군데 더 찾고 일볼거 다 보고 잘 쉬고 귀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