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크린샷 박고 하트 날림 그저께 갸한테서 답옴 호구조사 들어옴 ㅋㅋㅋ 알고보니 전에 뿔랑한 지인의 파트너
야도 나 잘 알고 있는데 일단 쌩까고 대화 이어가고 WA 나 카톡 달라고 해서ㅜ한국 세컨 폰 번호 줌
그리고 야가 알아챔 그러더니 바로 훅 들어옴 오빠 바로 놀자고
그래서 시간 조율하고 호텔로 부름
모 별로 친한 지인도 아니였거 이미 뿔랑해서 볼일도 없고 야 신원도 확실히 아는 애라 젤거 없이.바로 함
ㅅㅂ 근데 조낸 잘하네
윗입이건 아랫입이건 잘근잘근 잘씹음
호텔서 아침 9시까지 뒹굴고 호텔 서 모닝커피 한잔 같이 하고 차태워 보냄
FWB 로 지내기로 하고 차비로 50만 주고 따로 2JT 쏴줌
담주는 그냥 자기 아파트로 오라하네 호텔비 아깝다고 ㅋㅋㅋ
호텔비랑 룸서비스 쓴거까지 한 6JT 썼는데 1도 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