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군요. 기분이 매우 좋읍니다.


그리고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동주분들이 많아 흐뭇함니다. 

요즘 한국 젊은놈들 문제 많읍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인터넷세상으로 거저먹으려는....... 


오늘도 젊은 신입사원 교육하러 가겠음니다.

오늘은 어떤걸로 트집잡고 교육할지 생각만해도 흐뭇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