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불빠따가 클래식 밤문화 후기글을 올려서
나도가봤다. (우엑ㅋㅋㅋㅋ))
마침 루피아가 얼마없어서 이거 달러계산 해주나 걱정하던차였다.
그런데 왠일ㅋㅋㅋ
클래식 들어가는곳 옆에 환전소가 잇엇다
그래서 200달러 환전하고 들어갓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안경재비 한남충이 보였다
평소엔 뵈기도 힘든 한남들이 입구에서부터 보인다
안에는 쑈핑몰같이 생긴 건물 텅텅 빈모습
에스컬레터 타고 음악소리 나오는곳을 따라갓더니
퇴기년이 경비복입은 깡패새끼랑 노닥거리는곳이이었다
경비복입은 새끼가 주머니쪽에 터치를 살짝 하더니 "오케이" 하고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또 한남들 여럿이 보였다
김구안경에 바가지머리 아니면 파마머리ㅋㅋㅋㅋ
30~40대 한국남자들이 정모하고 있었다
땅딸보같은 뚱뗑이 아줌마가 나한테 오더니
혼자왔냐고 물어본다
그렇다고 하니까 여자를 하나 붙여줌 내가 맥주하나 시키고 여자들 스테이지에서 춤 보고 있었는데
이년이 나보고 나 이미 젖엇으니까 섹스하고싶다고 한다
솔직히 존나먹고 싶었는데
옆에 앉은 아저씨들 여자가 더 이쁘니까 돈아까버서 쏘리~ 연발하고 보냈다
스테이지에서 흔들고있는년들 가만히 보고만잇으니깐 춥다
그년들 ㅅㄱ깔때까지 기다리려는데 이러다가 내가먼저 얼어죽게 생겻다
계산하고 나와서 위층으로 올라가니까 여자들 수십명이 라운지에 잇엇다
나잇는곳은 불빛이 엇고 여자들 잇는곳에만 헤드라이트 켜진상태
여기도 한남새끼들 쥰내 많앗다
아까본거같은 뚱년이 따라와서 물어봄, 두유헵걸??
그래서 나 저기 두번째줄 저년 먹고싶다고 하니까 녹색 레이저포인터를 그년 얼굴에다 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눈뽕처맞은 년이 기어왓다
그냥가기 뭐해서 칵테일마심
칵테일마시고 떡치러ㄱㄱ
떡방에서 보니까 성형충 문신충이다
이년도 내가 표정굳은거보고 갑자기 불꺼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아뿌니까 응앵응앵 거리면서 보톡스 다찌그러진다
쭈글쭈글 너무 웃겨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싸진다. 뻥안치고 웃겨서 안싸진다
나중에 체력 다빠지고 눈감고 헨잡받고 나왓다
팁달래서 십만루피야 줫더니 더달라고 개쪼르더라
안된다고 하니까 열받아서 나왓다ㅋㅋㅋㅋ
나도 씨발하고 나오는길에 계산하러 갓지
계산대에 가니까 떡값은 365000 룹나왔는데 술값이 600,000 에다 맥주값 담배값 서비스차지 붙이니까 1.4 주따나왓다
2층 맥주값에 팁까지 치면 1.7주따 나갓네. 씨발년 몸값보다 술값이 더나가
호텔와서 보니까 씨발년이 반지끼고잇어서 나의 소중한 육봉긁혔다
클래식 다시 안갈것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