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얀 시티 가서 발렌시아가 가방 보고 있는대 어느 틀딱 커플(틀딱+와니따)이 매장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는데
딱 봐도 여자는 pembantu 클래스 인대 가방 보면서 cantik cantik bagus 이지랄 ㅋ
그말은 들은 틀딱은 "saya mau kasih hadiah untuk kamu 이지랄 하면서
당당히 계산대 가서 결제 해달라고 말한 뒤 가격 보고 놀라 자빠지심 ㅋㅋㅋ
3jt 아닌 17jt 정도 나오니 얼굴 존나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카드로 결제할 거냐 물어보니 우물쭈물 하더니 가방 디자인 핑계로 안삼 ㅋㅋㅋ
그리고 가오가 상하셨는지 pembantu 같은 와니따 한태 다른데 가서 쇼핑 하자고 나감
ㅋㅋㅋㅋㅋ 나가 면서도 퀄리티가 별로고 다른 매장 가자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 모습..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 보임 ㅠㅠㅠ
틀딱 형들 다음 매장에 올때 상호 가 뭔지 제대로 보고 와 괜히 들어왔다 쪽팔리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