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본론에 앞서 내 소객를 잠깐 할께.남자쉐이를 알고 싶지 않겠지만 전개 상 필요할 듯 해서...
난 앞서 언급했지만 40대초만에 미혼이야.키는 175가 조금 안되고 운동을 오래해서 몸은 좋아.물론 머리숱도 많고.
개인 사업을 하는데 한달수입은 원화 5,000만원 정도해.솔까 너네들 여서 급여가지고 쓰는 글 보면 좀 그래.
물론,토토나 그런 불법으로 돈 버는 사람아니구 원자재 사업을 해.그래서 시간이 많지.
너희들이(직업비하하는거 아님) 가진 스팩으로 만나기 힘든 최상위층의 와니따나 화나따를 자주 만나.
나는 미혼인데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서 사실혼관계에 여친이 있구...물론 코로나때문에 오랫동안 보지 못했어,
한국으로 뽈랑하면 다시 들어오기가 사업하는 사람은 좀 까다로워서 존버를 택했거든.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한국에서 만난 와니따와 1년반 같이 한국에서 살다가 괜찮은 사업이 있어서 따라들어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오랜시간동안 이러고 있네.
지금 살고 있는 와니따는 믿기 어렵겠지만 이름만 대면 다아는 대기업의 외똥딸이야.
인도네시아 사람이지만 거의 미국에서 생활을 했고 한국에 잠깐 놀러온걸 내가 구워 삶은거야.
나는 한국돈 200만원정도의 용돈도 받아.
돈은 많은데 쓸때는 없어.그 흔한 차도 없구 기사도 없구 가정부도 없구...잘사는 동네에 원룸에 살아.
한국사람과 접촉을 잘 하지 않다가 너무 삶이 권태로워서 요 근래에는 접촉을 많이 했어.
지겨운 내 소개는 여기까지만 할께...조낸 기네 ㅎㅎ 미안
암튼 무료한 삶을 보내다가 하도 미프 미프 하길래 나도 한 번 해보자 해서 깔고 실행하니까 라운지에 깔리더라.
나는 단순히 호기심이라 우리집하구 상대적으로 가까운 처자를 택했지.
너네도 내 나이 되면 알겠지만 얼굴은 안보게되,그냥 바디라인만 보게되지.나이는 20대 초반이구.
나는 여기 노래방 2번정도 가봤지만 대구 황금동처럼 비싸고 홀딱 벗고 노는데를 선호해서 별로더라.
20대 초반을 어디서 만나겠어.한국에서 ㅎㅎ 사먹기도 힘들고 너무 상업적인 티가 나서 좀 별루야.
일단 약속을 세노파티에서 잡고 포차가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어접한 영어 졸 써가면서 이야기했지.
소주 좀 마시다가 노래방을 가고 싶은거야.그래서 안녕갔는데 문 닫구 그랩불러서 88가봤는데 문 닫구...
어쩌지 하고 있는데 분위기 좋은 로컬바가 있다는 거야,블록 M에 ...그래서 따라갔지.
암튼 분위기 좋더라.작업녀들인지 모르겠는데 이쁜애들 많더라.
거서 맥주로 입가심 조낸하구 집에 가려는데 아쉽잖아.그래서 이야기 했지.오늘 밤 같이 있자.
앞서 이야기 했지만 같이 사는 와니따가 있어서 집에는 못가구 호텔에서 와인이나 한 잔 하자고 했더니 자기 집으로 가
자고 하더라구.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그래 가보자 하구 따라갔지.근데 야도 꽤 살더라구.
집에서 폭풍XX를 때리고 아침까지 한 5번 했나?그리고 아침에 집에 갈려는데 택시타고 가라고 300,00rp 주더라 ㅎㅎ
내 테크닉이 300,000rp짜리라니...
난 여기 온지 1년정도 되었는데 와니따를 먹어본건 처음이야.근데 순수?하고 김치녀들과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애.
지금은 내 아파트에 다른 호실에 방얻어서 2집살림하고 있어.물론 여친있는거 다 이야기 했지.
돈을 원하는것고 아니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거 같애.덕분에 나도 몇 년만에 연애의 감정을 느낀다.
진짜 어디가서 20대 초반하구 데이트하고 떡치겠어.한국에서는 불가능하지.
물론 사실혼관계에 여친에게는 미안하지만 올해 결혼하면 떡녀들 다 정리하고 정말 잘 해줄꺼야.
암튼 동거인 몰래 미프 돌리는데 와니따들은 공공재같애.
3번 다른 여자들 만났는데 모두 공떡의 그날 해치운 꼴이 되어서 그런지 이 나라 여자들이 쉬워보이기 까지 하는 득.
물론 비하 하는거 아님.
너네도 소중이가 허락되는 날까지 조낸 많이 따먹길 기원한다.
내 나이 되면 일주일에 7번정도 하는거 쉽지 않아.그래서 아침에 약타령한거구 ^^ 너네도 느끼는 날이 올꺼다.
필력이 조낸 딸린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재미있게 쓰지 못하네 ㅎㅎ
조낸 재미없는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진심 동서들아 코로나 조심하구 인도네시아 생활 잘 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