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국인력 갈아넣어서 부려먹는거임
예전처럼 숙식 출퇴근 기타비용 지원 크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메리트가 없음
오지보내서 햇볏에 자외선 맞으면서 늙고 여자도 인터넷도 없고 잘안되는 곳에 술만 퍼마시면서 월급들어오는걸로 휴가나 쉴때 와니따에 돈갚다 바치는 애들 천지거든
늙은이들 정치질에 좋은자리는 다 차지에
인니 인들 등쌀 늙은이들 등쌀에 치여 산다
한국도 최저시급기준 중소기업도 3천-4천사이 많고 노가다만해도 4-5백은 기본번다
괜히 인니에서 늙은이들에게 이용당하몀서 세월 낭비 하지말고 영어 인니어나 외국어 2개국어 기본되면 저딴데 가면 별 메리트도 없고 젊은 인생 조지는거임
기회의 나라도 아니고 사업할때 고위층 뇌물 부패도 많고 화교들이 꿘시로 사업 다 들고 있어서 기회도 안줌
여행갈때는 좋은거지 실제 살면 지옥이 따로 없지 한인사회가 좁기도 하고 사기치거나 서로 질투 견제도 많거든
여기도 모난 인간들 많는거 같은데 팩트이야기 했다고 죽자고 달려들지 말고
그리고 사업이야기 많이 하던데 한국인이 인니에 사업할려면 니 인생 20년이상 갈아넣고 돈 물쓰듯 낭비 할 생각 있으면 해도됨
인니 한인들도 화교들 꽌시에 정부 유착관계로 사업 망하거나 진입못한 인간들 천지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