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 좆도 없는 크리스마스 였지만
자칼 티무르 까지 가서 즐떡 하고 왔습니다.
이아이는 키 167cm 가슴C 컵, 섹끼가 좔좔 흐르는 아이인데 떡을 안한지 오래됐다고 하더군요.
간만에 제 스파크 급 똘똘이로 막혀있던 터널을 재 개통식을 치러줬습니다.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이루워지니 자질러 지더군요. 피스톤을 운동을 시작할때 너무 흥분해서 제 머리체를 잡고 썅욕을 퍼붓더군요.
마더빡커,씨발, 존나, 맛있어, 오빠 너무 맛있어, 더 세게 박아줘 등등 거친 호흡과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호텔에 다 울려 퍼질정도
였습니다. 신음소리 크고, 지랄방광을 해대며 욕을 퍼붓는 아이는 너무 오랜만?! 인지라 저도 흥분해서 그런지
발기가 풀리지가 않아 내리 4회 개통을 하였습니다.
이상 크리스 마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