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와니따와 호텔 에서 1떡 마무리 후 현자 타임 와서 누워 있는대

갑자기 와니따 가 우리 집 에서 같이 지내면 안 되냐고 미친 소리 하길래

걍 쌩깟는대  갑자기 울면서 화난 틀탁찡이 아파트 연장 안 해준다고 다음 달 계약 만료라서 자기 돈 으로 연장 할 수 없어서 갈 때가 없다고 시골은 내려가기 싫고 자카르타 있고 싶다고 하는데 불쌍 하면서 틀딱이 생각하면 개웃겨서 현웃 터질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틀탁들 속 좁다고 는 했지만 진짜 ㅋㅋㅋ 속좁은 듯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ㅋㅋ 그렇다고 여자친구도 아니고 엔조이로 만날 탠대 

굳이 이렇개 손절 하는게 뭔가 걸렸거나 아니면 정말 충격 먹어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

몇 년 만났냐고 물어보니 대략 5년 됬다고 하는대 ㅋㅋㅋㅋㅋ 대단함

와니따도 대가리 뇌가 없어서 5년 동안 틀딱이 이것저것 다 사주고 용돈 도 주니

존나 행복한 생황을 즐겼는대 이젠 틀딱도 없으니 혼자 이 상황을 해결 해야 하는대 ㅋㅋ

완전 십 현타 와서 술 처마시는대 뭔가 불쌍해보임 나 때문에 해어진건 아니지만ㅋㅋㅋ

뭔가 나한태 책임을 넘기는 느낌이 들어서 일요일 오전에 와니따 냅두고 혼자 도망나옴

ㅋㅋㅋ 오늘까지 계속 WA 연락 와서 우리집 가자고 하는대 ㅅㅂ 무섭다.

차단 박고 다르 와니따 갈아 타야 될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