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건설 프로젝트로 1년정도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고 복귀했는데, 한국날씨가 추우니

계속 인도네시아 생활이 미치도록 그리워지네. 주말마다 안고자던 화니따 품도 그립고.

태국에서 근무하고도 한동안 오라오라병 걸려서 고생했는데 지ㅗ길.

플랜트쪽 직군은 인도네시아에서 구하기 어렵겠지?

하아 낼모래 사우디로 파견가야되는데  정말 맘같해선 때려치고 걍 인도네시아에 카페라도 하나 차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