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아는 동생이랑 음식점 가서 붕꾸스 할라고 기다리다가 뒤쪽 테이프로 틀딱 4명이 목소리 가 존나 커서 듣다가
특유의 사투리 +욕하는 목소리가 화난 틀탁찡 이랑 비슷해서 뒤돌아서 보니 그냥 공장에 20년일하고 훈장이라도 되는 줄 알고 깝치는 틀딱임 ㅋㅋㅋ
목소리 도 존나 커서 무슨 이야기 하는지 다 들리고 특유에 허세는ㅅㅂ 여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공장 내가 90% 먹여 살렸다고ㅅㅂ고마운 줄 알아야 되는데 아무도 고마운 줄 모른다고 존나 떵떵 거리는대ㅋㅋㅅㅂ 대통령 되는 줄
음식이 늦어져 어쩔 수 없이 이야기를 계속 듣다가 앞에 있는 동생 이 빵 터져서 피식 거리다가 틀탁찡 이랑 눈 마주침ㅋㅋㅋㅋㅋㅋ
존나 인상 쓰면서 ㅋㅋㅋ 기선제압?? 아무튼 자기가 제일 잘나가는 줄 아는 틀탁인 거 같음ㅋㅋ 거의 칠성파(틀탁뜰 자주 이야기함)
틀탁찡 랩하는 거 계속 듣다 보니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계산하고 갈라다 저번에 당한 일이 너무 화나서 사진 한방 찍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찍는대 플래시 켜저서 존나 깜놀 했지만 어렵게 사진 찍고 와니따 한태 사진 보내서 그 틀탁 맞냐고 물어보니 아직도 답이 없음 ㅋㅋㅋ
아마 100%맞는 거 같음 ㅋㅋㅋ 그리고 이후에 들은 이야기 인대 화난틀탁찡이 매달돈 줘서 아파트 에서 만나서 논다고 하더라고;;ㅅㅂ개드러움
아무튼 다음에 틀탁 연락 오면 사진으로 협박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카르타 좁다고 다들 하지만 진짜 개좁은거 같음 다들 조심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