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됐든 중요하지 않고 어찌든둥 해외에서 근무하니 돈 좀 버는 능력남으로 보는 시각과 


국내취업 잘 안되서 해외로 도피한 도피남으로 보는 시각 중에 뭐가 더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