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회사 관두고 퇴직금 보태서 집 샀다고 하는데 2억짜리 자카르타 집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알기론 모은돈 5천만원정도에 퇴직금 2천정도로 알고있거든요 총 7천이죠

한국처럼 몇십년 분할 상환 대출이든 분할 아니든 집 가격의 30프로가지고 매수가 가능한 시스템인가요? 아니면 아파트 청약 제도가 있나요? 

직업이 없는데 아파트인지 주택인지 대출을 해주는게 가능한가요?